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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사업승인 받은 상장사에 관심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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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현대명예회장의 방북으로 대북경협 관련주가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사업이 급속도로 진전
    되면서 이미 정부로부터 대북사업승인을 받은 상장사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대북사업승인을 받아놓은 곳은 (주)대우 녹십자 동양시멘트
    삼성전자 대우전자 한화 LG전자 LG상사 롯데제과 코오롱 등이다.

    (주)대우는 지난 92년 셔츠 가방 재킷 등의 생산과 관련해 남포공단
    사업승인을 받았다.

    녹십자는 평양 통일구역에서 의약품사업을, 동양시멘트는 나진 선봉
    지역에서 시멘트 사이로 건설사업승인을 따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96년 나진.선봉지역에서의 통신센터사업승인을 받았다.

    롯데제과도 평양에서 과자류 생산 및 판매에 대해 정부의 사업승인을
    취득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사업 등 대북사업이 가시화
    되자 대북경협관련주들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며 "다만 경제적실익이나
    구조조정 등을 감안해 봤을 때 투자여력이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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