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성윤, 첫날 공동선두 .. 세리컵 주니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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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골퍼 김성윤(신성고)이 제1회 세리컵 주니어골프대회에서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국가대표 김성윤은 26일 대전의 유성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1라운드
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박상수, 차윤철(이상 효원고), 김도훈(대연고) 등과
나란히 선두로 나섰다.
여고부에서는 유성여고의 장정이 3언더파 69타를 쳐 1위에 올랐으며 청주
상당고의 이미나와 중앙고의 김소희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7일자 ).
공동선두에 올랐다.
국가대표 김성윤은 26일 대전의 유성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1라운드
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박상수, 차윤철(이상 효원고), 김도훈(대연고) 등과
나란히 선두로 나섰다.
여고부에서는 유성여고의 장정이 3언더파 69타를 쳐 1위에 올랐으며 청주
상당고의 이미나와 중앙고의 김소희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