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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시황] (24일) 외국인 매매 줄이며 장세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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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양상이 이어지면서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주말 반장인데다 엔화 움직임등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관망세로 돌아선
    외국인은 이날도 소규모 매매에 그쳤다.

    주가를 쥐락 펴락하던 프로그램 매매도 크게 줄어 잔잔한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참여자들 사이에 향후 장세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것도 주가 출렁거림을 줄이는 요인이 됐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8포인트 오른 380.81로 마감됐다.

    일반투자자들의 저가주 매매 열기도 수그러들어 상한가 종목도 42개에
    그쳤다.

    거래량은 7천2백45만주, 거래대금은 3천2백72억원을 기록했다.

    <>장중동향=장초반 현선물가격간 괴리가 줄어들어 프로그램 매도에 대한
    우려감이 줄어들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관망세로 향후 장세에 대한 견해가 엇갈리며 강세장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주가가 장중내내 6일 이동평균선을 맴돌면서 하루변동폭이 4.5포인트에
    지나지 않았다.

    <>특징주=현대그룹이 북한과 금강산 개발을 독점키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현대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금강산 개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금강개발과 현대상사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현대건설과 현대정공도 강세였다.

    사모외수펀드에 대해 외국인보유한도 제한을 적용치 않기로 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선취매가 몰린 SK텔레콤은 연일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철은 약세였다.

    한전 LG화학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성미전자는 낙폭과대와 해외매각설등을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한화종합화학도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갑을 고합 동아건설등 워크아웃대상 기업들은
    차익매물과 경계매물이 쏟아져 약세로 기울었다.

    < 박영태 기자 p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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