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복보증 우선 해소 .. 금감위, 3단계 방안 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5대 그룹의 이종업종간 상호지급보증을 풀기위해
    3단계 해소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우선 중복보증 등 무의미한 보증을 풀고, 업종간 맞교환을 추진한뒤
    금융기관이 주식 현금 등을 받고 보증을 해소해 준다는 것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제4차 정재계간담회의 후속조치를 마련중이라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선 중복보증과 금융기관의 채권확보에 영향이 없는
    무의미한 보증, 그룹 계열사간의 결속 등을 위해 연결된 불필요한 보증을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위는 업종간 교환만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이 상응하는 주식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현금 등 대가를 받고 지급보증을 풀어주는 등의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한편 금감위는 빅딜안을 평가할 5대그룹 사업구조조정추진위원회를 24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오호근 기업구조조정위원장이 내정됐다.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4일자 ).

    ADVERTISEMENT

    1. 1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웃지 못하는 한국 '자동차 ·반도체'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통상 정책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한국 수출 전선에 불던 찬바람이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법원이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

    2. 2

      퇴근 후 '주식 열공'하며 버텼는데…20대 직장인 '현타' 온 이유

      자칭 ‘스마트 개미’인 직장인 박모 씨(29)는 퇴근 후 주식 유튜브를 섭렵하며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고 있다. 매달 수십 차례 상장지수펀드(ETF) 매매를 반복한 끝에 얻은 최근 3년 연평균 ...

    3. 3

      '몸값 12조원' 英크라켄의 비결…전기국가 승부처는 '데이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인공지능(AI)이 전력 다소비의 주범을 넘어, 복잡한 전력 계통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국가 에너지 경쟁력을&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