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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 창립 30주년 .. 경영합리화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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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최대의 신동(구리)생산업체인 풍산이 21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풍산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본사와 온산, 부평 등 공장별로
    기념식을 갖고 모범사원 39명에 대해 표창했다.

    류진 풍산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30여년간 이룩해온 성장의 역사를
    발판으로 21세기에 걸맞는 의식개혁과 체질개선을 이뤄 가자"고 강조했다.

    류 사장은 또 <>제품의 품질력 강화 <>회사조직의 효율화 <>계열사간
    경영합리화 등 3대 방침을 중심으로 회사를 경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품질력 강화를 위해 신동 제품을 고부가가치화하고 방산부문
    수출을 늘려 설비가동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합리적인 의사결정,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부서간 협조체제
    강화등을 통해 조직도 효율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풍산은 연간 37만t의 신동제품 생산능력을 보유, 세계 3위의 신동업체로
    랭크돼 있다.

    특히 오는 2002년부터 사용될 유럽연합(EU)의 새 화폐인 유러화 소전
    (무늬를 찍지 않은 동전)을 5천t(2천5백만달러상당) 수주하는 소전특수를
    누리고 있다.

    풍산은 전세계 소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이같은 수출호조에 힘입어 올 상반기동안 수출 1백% 증가, 순익 2백40억원
    등 좋은 경영성과를 올렸다.

    < 노혜령 기자 h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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