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0.20 00:00
수정1998.10.20 00:00
현대건설은 최근 본사 주택문화센터 강당에서 김윤규 사장을 비롯한 민간
사업본부 소속 임직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사업 재도약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주택관련 임직원들은 <>최적의 분양책 수립과 전임직원의
세일즈맨화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정신 함양 <>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등 6가지 실천사항을 결의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