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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김미현도 미국필드 상륙..미 LPGA Q스쿨 4R 공동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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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자프로골프 1인자 김미현(21)이 99시즌 미국 LPGA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한국여자골프는 김미현의 가세로 내년 미국무대에서 다시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김미현은 10일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
    내셔널CC(파72)에서 벌어진 98L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김은 합계 3언더파 2백85타(69-73-71-72)를 마크, 공동 12위에 올랐다.

    김은 상위 24위까지 부여하는 99시즌 LPGA투어 전경기 출전자격을 얻어
    본격적으로 미국무대를 밟게 됐다.

    또한 내년 미국에서 프로2년차인 박세리, 재미교포 펄신과 더불어 한국여자
    골프의 트로이카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 귀국해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과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뒤 다시 미국
    으로 건너가 99시즌을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퀄리파잉스쿨에서 샤니 와우(호주)와 AJ 에서니(캐나다)는 2백77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또 96,97년 연속 일본 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후쿠시마 아키코는
    2백81타로 공동5위를 기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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