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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 '로레알 파리' 브랜드 전속모델로 황신혜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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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계의 다국적 화장품회사인 로레알이 최근 탤런트 황신혜씨를"로레알
    파리"브랜드의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계약기간은 2001년 9월말까지의3년간. 로레알은 종래 클라우디아 쉬퍼,나
    스타샤 킨스키,앤디 맥도웰,공리,밀라 요요비치 등 세계적 모델만 로레알파
    리 광고에 등장시켜 왔다.

    황씨와같은"로컬 모델"을 기용한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국제수준의 모델만 고집했던 로레알의 광고전략에 비추어 본다면
    황씨를 모델로 선발한 것은 거의 파격에 가까운 카드로 볼수 있는 셈이다.

    물론 황신혜씨가 등장하는 광고가 해외로 나가는 것은 아니다.

    한국 소비자만을 겨냥해 만들어진다.

    로레알은 지난달 황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머리염색약"엑셀랑스"의
    CF를 촬영하고 있다.

    이 광고는 이르면 10월말,늦어도 11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로레알 관계자는 황씨를 전속모델로 선택한데 대해"누구나 인정하는 예쁘
    고 세련된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로레알파리는 전통적으로 세계적인 영화배우나 탤런트중에서도"아름다운
    여자"만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김광현 기자 khki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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