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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파견 투자유치 사절단, 21억달러 합작투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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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일본에 파견된 투자유치사절단은 일본기업들
    과 21억달러 규모의 합작투자와 외자유치 상담을 벌였다.

    이 가운데 8억달러정도는 성사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산업자원부는 "한화그룹의 한화종합화학이 지분매각 방식의 3억달러
    합작투자유치협상을 벌여 성사 단계에 있고 LG그룹의 LG금속도 역시 지분
    매각방식으로 5억달러를 유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포철은 에너지관련 분야에서 3억달러의 외자유치를 확정 지은데 이어
    추가로 2억달러를 도입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삼성그룹은 중공업과
    물산, 생명 등이 5억7천만달러의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중이다.

    도쿄 국제포럼회의장에서 열린 투자상담회에 참석한 요사노 가오루 일본
    통산산업성 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지로 만들겠다는 한국정부
    의 결의는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일본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일투자유치사절단은 오는 9일 오사카에서 2번째 투자환경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 이동우 기자 lee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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