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대표 김호태)이 최근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에서 전경련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은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전경련 4층에
집무실을 마련하면서 지시한데 따른 것.

(02)783-6481.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