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뷰] 모중경 <골퍼> .. JPGA 프로테스트 수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로자격증은 땄다고 해서 대회에 출전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드선발전인 4, 5, 6차 관문을 통과해 99년도 풀시드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25일 일본PGA 프로테스트에서 1위로 합격한 모중경(27.SK텔레콤)은
    내친김에 11, 12월에 있을 나머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합격자들이 받아야 하는 교육에 참가하느라 아직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

    10월 3일 귀국해 1주일정도 휴식을 취한뒤 바로 싱가포르에서 벌어지는
    오메가투어에 나갈 예정이다.

    "풀시드를 받게 되면 내년에는 일본대회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4, 5차전에서 중도탈락하게 되면 스폰서가 초청하는 일부대회에만 나갈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오메가투어에도 함께 나갈 것입니다"

    그는 이번 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일본이 프로골퍼들에게는 천국이라는 것을
    느꼈다.

    대회를 위한 코스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골퍼라고 하면 골프장에서
    거의 "신"처럼 대접한다고 전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만 국내 남자골퍼로서 최초로 수석합격한데는
    부모님과 계약사인 SK텔레콤의 배려가 큰 힘이 됐습니다"

    그가 내년에 일본무대에서 김종덕과 함께 활약하게 되면 일본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한 초중고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체육공단은 2019년부터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을 통해 태권도, 양궁, 테니스 등 총 96개 종목 1만540명의 학생 선수를 선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법정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족)에 해당하는 1800명의 초중고 학생 선수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유형별 체육단체 종목 선수로 등록된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 선수는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40만원(최대 10개월)의 특기 장려금(바우처)을 받아, 학습 및 스포츠 활동 관련 지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 선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2. 2

      풋조이, 신형 골프화 PRO/SL 출시 [골프브리핑]

      FJ(풋조이)가 골프화 구조의 전 영역을 새롭게 재설계한 차세대 PRO/SL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풋조이는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신제품 론칭 기념행사를 열고 PRO/SL을 공개했다. 이나 행사장에는 미국 풋조이 본사의 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크리스 린드너와 글로벌 제품 총괄 부사장 리사드 프라이어가 참석해 풋조이 골프화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 PRO/SL의 개발 배경 등을 직접 설명했다.풋조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골프화 PRO/SL은 어퍼 레이아웃부터 트랙션 시스템, 쿠셔닝 설계까지 구조 전반을 정교하게 재구성했으며, 임성재를 비롯한 투어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린드너 총괄 대표는 “PRO/SL은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된 차세대 골프화”라며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골퍼만을 위해 개발되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PRO/SL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 족 이상 판매되며, 풋조이를 대표하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로 자리매김했다. 투어 레벨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로, 출시 이후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임성재 골프화’로 불릴 만큼 임성재가 오랜 시간 신뢰해 온 모델이다. 초기 모델부터 PRO/SL 라인을 고집해 온 임성재는 “강한 하체 리드와 일관된 스윙 템포가 요구되는 내 플레이 스타일에 안정적인 지지력과 과하지 않은 반응성이 가장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3. 3

      T1 상대로 짜릿한 역스윕…DK '홍콩행 막차' 탑승

      마지막 남은 홍콩행 티켓 한 장의 주인이 가려졌다. 디플러스 기아가 지난 22일 T1과의 승부에서 ‘패패승승승’으로 짜릿한 역스윕 승리를 달성하며 남은 티켓을 거머쥐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의 국내 프로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주 차 결과 젠지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전에 직행했고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 ◆‘무패 행진’ 젠지, BNK 피어엑스 3대1 제압! 결승 직행 확정젠지가 BNK 피어엑스를 3대1로 꺾고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결승전에 직행했다. 두 팀 모두 홍콩 무대 출전은 이미 확정했지만 결승전 선착 여부는 21일(토) 승자조 3라운드에서 갈렸다.1세트에는 BNK 피어엑스가 기세를 잡는 듯싶었으나 젠지가 초반 공세를 끊어내며 상대를 잡아내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PO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기인’ 김기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젠지는 주요 교전 때마다 김기인의 활약으로 앞서 나갔고 약 33분경 교전에서 상대를 모두 쓰러뜨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심기일전한 BNK 피어엑스에 한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젠지는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와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적극적인 플레이로 게임을 유리하게 굴려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2026 LCK컵 그룹 대항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간 젠지는 2년 연속으로 LCK컵 결승전 진출을 확정하며 202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