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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C등서 9천만달러 유치...신무림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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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림제지(대표 이원수)가 국제금융공사(IFC)등으로부터 9천만달러를
    유치한다.

    이 회사는 최근 뉴욕에서 IFC관계자 등과 9천만달러를 도입키로 최종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내달중순 서울에서 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신무림제지에 대한 투자에는 IFC를 비롯,미국계 투자기관인 EMP 네덜란드
    투자기관인 FMO가 참여한다.

    외자유치는 증자참여 2천만달러, 전환사채 4천만달러, 장기차입금
    3천만달러다.

    전환사채표면금리는 런던은행간금리(LIBOR)며 장기차입금은 10%미만의
    이자율에 상환기간 9년으로 결정됐다.

    이번 투자로 신무림제지에 대한 IFC의 지분율은 20%에 이르게 된다.

    신무림제지는 도입 자금을 진주공장 초지 3호기 건설과 재무구조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경우 부채비율은 3백80%에서 2백%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IFC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높은 기술력과 수출능력
    경영진에 대한 신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02)3485-1520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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