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자산재평가...부채비율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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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은 지난 7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해 2천3백23억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자산 규모는 2조1천8백19억원으로, 자본 규모는
5천1백74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부채비율도 5백84%에서 3백22%로 낮아졌다.
자기자본 비율은 15%에서 24%로 높아져 내년까지 부채비율 2백%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9일자 ).
차액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자산 규모는 2조1천8백19억원으로, 자본 규모는
5천1백74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부채비율도 5백84%에서 3백22%로 낮아졌다.
자기자본 비율은 15%에서 24%로 높아져 내년까지 부채비율 2백% 달성이
가능한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