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92대선자금 600억원" .. 이기택 전 총재대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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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기택 전총재권한대행은 25일 "지난 92년 대선 당시 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사용한 선거자금은 최소한 5백억~6백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 전대행은 이날 당지도부에 "당시 전국 2백37개 지구당에 평균 1억원
씩의 선거지원금이 지급됐고 홍보비와 조직가동비 등까지 포함하면 선관위에
신고한 2백7억원을 훨씬 초과한다"고 말했다고 안상수 대변인이 전했다.
< 김삼규 기자 eske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
김대중 후보가 사용한 선거자금은 최소한 5백억~6백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 전대행은 이날 당지도부에 "당시 전국 2백37개 지구당에 평균 1억원
씩의 선거지원금이 지급됐고 홍보비와 조직가동비 등까지 포함하면 선관위에
신고한 2백7억원을 훨씬 초과한다"고 말했다고 안상수 대변인이 전했다.
< 김삼규 기자 eske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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