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박람회서 1,400만달러어치 수출계약...국내 시계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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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에서 열린 98홍콩 시계박람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시계
제조업체들은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난 총 1천4백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 밝혔다.
로만손 등 28개 국내업체가 참가한 한국관에는 지난해보다 63%가 늘어난
1천7백여명의 바이어들이 찾아와 전년보다 50%나 증가한 3천달러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였다고 조합관계자는 설명했다.
조합측은 이에따라 추가 수출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박람회에서 이같이 많은 계약실적을 올린 것은 한국업체들이 중가의
고품질 손목시계를 자체브랜드로 출품한데 따른 것으로 조합측은 분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을 비롯 대만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14개국
1백63개업체와 홍콩에서 6백48개업체 등 모두 8백11개업체가 참가했다.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
제조업체들은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난 총 1천4백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 밝혔다.
로만손 등 28개 국내업체가 참가한 한국관에는 지난해보다 63%가 늘어난
1천7백여명의 바이어들이 찾아와 전년보다 50%나 증가한 3천달러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였다고 조합관계자는 설명했다.
조합측은 이에따라 추가 수출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박람회에서 이같이 많은 계약실적을 올린 것은 한국업체들이 중가의
고품질 손목시계를 자체브랜드로 출품한데 따른 것으로 조합측은 분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을 비롯 대만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14개국
1백63개업체와 홍콩에서 6백48개업체 등 모두 8백11개업체가 참가했다.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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