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생활한복업체 돌실나이, 이월상품 30~80% 할인 입력1998.09.18 00:00 수정1998.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한복업체 돌실나이는 "한가위 큰행사"를 서울 대학로 상설매장과 명동점에서 18일부터 연다. 추석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기간에는 이월상품을 30~80%까지 할인판매한다. 돌실나이는 행사 수익금의 10%를 전국귀농운동본부 기금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745-74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설거지 귀찮아서 미뤘다가 '사망'까지…전문가 '경고' 사용한 그릇을 싱크대에 담가둔 채 밤을 보내는 습관이 식중독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각종 유해 세균의 증식을 부추긴다고 지적한다. 최근 영국 매체 ... 2 오픈 3시간 만에 '싹쓸이'…없어서 못 판다는 '핫템' 뭐길래 [이슈+] 서울 마포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권모 씨는 지난달부터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메뉴에 추가했다. 처음엔 만드는 대로 판매했지만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2주 전부터는 하루 200팀 한정 예... 3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 '비만'…3040 환자, 복부비만 심각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인 가운데, 특히 30∼40대 환자에서 복부비만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에 따르면 대한당뇨병학회는 2012∼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