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3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대우증권 선물.옵션팀의 이재준 대리는 "이틀 하락한데 따른 기술적인 반등
차원"이라며 "외국인이 선물을 계속 매도하고 있어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다"
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이날 2천9백26계약을 신규로 순매도하고 전매도.환매수를 통해
6백54계약을 순매수, 2천2백72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는 3천2백19계약을 신규 순매도하고 전매도.환매수로 4천58계약
을 순매수, 8백39계약을 순매수했다.
투신사는 1백30계약을 순매도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