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환율전망 및 기업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지난해 동남아 외환위기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곤란을 겪었던
금융권관계자 및 중소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측면에서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9월15일(화) 오후2시~6시30분
<> 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
<> 주제 및 발표자 :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점검(박진회 씨티뱅크 자금담당이사)
<>중소기업의 환관리 전략(김상경 국제금융연수원장)
<>위안.엔화가 우리 환율에 미치는 영향 및 전망
(한상춘 대우경제연구소 국제경제팀장)
<>해외환경에 따른 환율변화 및 대응방안(임영학 삼성물산 기획이사)
<> 참가비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사-무료(초청장 소지자),
일반인 및 비회원사-2만원(교재제공)
<> 참가방법 :전화접수 후 계좌입금(입금처 조흥은행 359-03-005878,
한일은행 003-197956-01-101, 예금주 (주)한국경제신문)
<> 참가신청 및 문의 :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팀 (02)360-4785~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