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마들근린공원에서 갖는다.
이 대회에는 비조합원은 물론 시계업에 종사하는 도.소매인도 모두 초청할
계획.
조합에서는 이번 축제를 위해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의 영문약자를 따
코윅(KOWIC)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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