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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시황] (5일) 개별종목 매기 몰려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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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5포인트내에서 움직이는 지루한 "수면장세"가 열흘째 이어졌다.

    5일 주가는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증시여건의 불안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지수 300선을 지켜 바닥권에 대한 확신은 커졌지만 미국 주가의 하락과
    미.일회담에 대한 실망감등이 어우러져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도 6일째 매수우위를 보였지만 순매수 규모는 6억원에 그쳤다.

    <>장중동향=미.일 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로 출발했다.

    선물 결제일이 다가오면서 매도차익거래 청산물량도 오름세를 부추겼다.

    하지만 홍콩과 중국에 대한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알려져
    주가가 출렁거렸다.

    미.일회담 결과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가시적 조치가 없는 것으로 전해져
    오름폭이 확대되지 못했다.

    <>특징주=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여파로 데이콤 SK텔레콤이 동반 상승했다.

    실적호전과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주로 분류된 대한전선이 상승세를
    보였다.

    외자 유치설이 나돈 하이트맥주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외국인 지분이 늘어나는 한독약품도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액면분할주에 순환매가 몰리면서 콤텍시스템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원양어업주인 사조산업과 오양수산 동원수산등도 상한가로 내달았다.

    장은증권은 영업정지기간 만료후 회생할 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했다.

    금강산 관광요금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현대상선 금강개발도 크게
    상승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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