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수출 늘리기위한 세부대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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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전년도 수출실적에 상관없이 현재 수출액의 25%까지
무역어음할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출을 늘리기위한 세부 대책을
적극 추진키로했다.
2일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종합상사등 대기업의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수출침체의 주된 요인"이라면서 "CP발행 회사채발행 등
대기업에 대한 직접 금융제한조치를 종합상사에는 예외적으로 완화
하는 방안을 재경부와 논의키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출입은행의 단기무역금융 재원(현재 5억달러 확보)으로
5억달러의 외화자금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산자부는 최근 발표한 무역어음활성화 조치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무역어음할인을 전년도 수출실적에 상관없이 현재 수출액의 25%까지 무
역어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수출업체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할 때 각종 예치금 담보금을 내지만
이에대한 이자를 받지못하는 등 금융애로도 재경부 등과 협의,적극 개
선키로했다.
산자부는 은행들이 신용장개설 예치금으로 많게는 개설금액의 1백%,
선물환거래 담보금의 경우 은행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개 약정금액의 10-
50%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leed@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
무역어음할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출을 늘리기위한 세부 대책을
적극 추진키로했다.
2일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종합상사등 대기업의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수출침체의 주된 요인"이라면서 "CP발행 회사채발행 등
대기업에 대한 직접 금융제한조치를 종합상사에는 예외적으로 완화
하는 방안을 재경부와 논의키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출입은행의 단기무역금융 재원(현재 5억달러 확보)으로
5억달러의 외화자금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산자부는 최근 발표한 무역어음활성화 조치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무역어음할인을 전년도 수출실적에 상관없이 현재 수출액의 25%까지 무
역어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수출업체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할 때 각종 예치금 담보금을 내지만
이에대한 이자를 받지못하는 등 금융애로도 재경부 등과 협의,적극 개
선키로했다.
산자부는 은행들이 신용장개설 예치금으로 많게는 개설금액의 1백%,
선물환거래 담보금의 경우 은행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개 약정금액의 10-
50%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leed@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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