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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동국제강등 15개 상장사, 금년 결산서 흑자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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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에 적자를 낸 2백22개 12월말 결산법인 가운데 한솔제지 동국
    제강 LG산전등 15개 상장사가 금년 한해 결산에서는 흑자를 낼 것으로 전
    망됐다.

    30일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상반기엔 2백8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금년 한해 결산에선 4천2백88억원의 흑자를 낼 것으로
    추정됐다.

    한솔제지는 전주공장 매각으로 인한 특별이익이 하반기에 반영된다.

    동국제강도 1백5억원의 상반기 적자에서 한해 결산으로는 5백37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

    LG산전의 경우엔 상반기의 3백50억원 적자에서 한해 전체로는 4백12억원의
    흑자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은 또 경동보일러 다우기술 대현 동아건설 동양기전 동양시멘트
    백광소재 삼화콘덴서 성도 성미전자 쌍용 현대시멘트등도 한해 결산에선
    흑자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양홍모 기자 y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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