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주 대회가 있는 미국PGA투어를 예로 들어보자.
선수들은 월요일에 대회장으로 이동하며 화요일에는 연습라운드에 들어간다.
수요일에는 프로암대회에 출전한다.
목요일에 1라운드를 벌이며 금요일의 2라운드 결과로 커트여부가 결정된다.
커트를 통과하면 토.일요일에 3, 4라운드를 치른다.
그들은 3라운드를 "무빙데이"(전진하는 날), 마지막날을 "페이데이"
(봉급날)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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