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티칭프로 이론교육 실시 입력1998.08.25 00:00 수정1998.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이관식)는 24~28일 98티칭프로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승레스피아CC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교육에는 지난 21일 끝난 티칭프로선발전에서 합격한 1백20명의 선수들이 참가중이다. 선수들은 이 교육을 이수해야야 티칭프로 자격증이 수여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4년간 540명에 '8억' 지원…홍명보 "유소년 발전에 큰 책임감" “제 축구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가장 꾸준히 해왔던 일이고 또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24년 연속 축구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홍명보 축... 2 삼천리, 김민주 홍진영 송지아 영입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명문구단인 삼천리 스포츠단이 김민주, 홍진영, 송지아를 새롭게 영입했다.삼천리는 18일 "세 선수와 계약했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끌어올리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 한국 여자 바둑 '김은지 시대' 열렸다 김은지가 한국 여자 바둑의 압도적 강자로 우뚝 섰다. 김은지(18) 9단은 18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최정(29) 9단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