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성신제피자, 매일 빵 200인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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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제피자(대표 성신제)는 지난8일 서울 도봉구일대의 수해주민들에게
빵을 전달한데 이어 피해복구가 끝날때까지 당분간 매일 2백인분상당의 빵
을 지원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전직원이 새벽에 출근,오전중에 빵을 구워 포장한뒤
봉고차로 수재지역을 찾아다니며 빵을 전달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물량은 많지않지만 수재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위해
보다 많은 빵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명림 기자 mr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0일자 ).
빵을 전달한데 이어 피해복구가 끝날때까지 당분간 매일 2백인분상당의 빵
을 지원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전직원이 새벽에 출근,오전중에 빵을 구워 포장한뒤
봉고차로 수재지역을 찾아다니며 빵을 전달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물량은 많지않지만 수재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위해
보다 많은 빵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명림 기자 mr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