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스파일] "부동산신탁 특혜대출 1,000억원대 더 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회의 "경성그룹 및 한국부동산신탁 비리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4일
    한국부동산신탁이 경성그룹에 대한 특혜대출 이외에도 10여개 기업에 1천억원
    이상을 불법 대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조순형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옛 재경원과 한국감정원이 한국부동
    산신탁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검찰에 구속된 이재국 사장의 취임시점인
    96년 10월 이전에도 막대한 규모의 불법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조사과정에서 부동산신탁은 물론 관련 회사의 자금이 정치권
    으로 유입된 것으로 드러나면 이에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5일자 ).

    ADVERTISEMENT

    1. 1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2. 2

      [단독] '10년·10만 마일'의 기적…회고록으로 부활한 'MK 리더십'

      1998년 현대자동차가 맞닥뜨린 미국 시장은 유독 추웠다. 1988년 26만 대에 달한 연간 판매량이 10년 만에 9만 대로 떨어지면서다. 당시만 해도 ‘현대차는 싸구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

    3. 3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