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부동산신탁 특혜대출 1,000억원대 더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회의 "경성그룹 및 한국부동산신탁 비리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4일
한국부동산신탁이 경성그룹에 대한 특혜대출 이외에도 10여개 기업에 1천억원
이상을 불법 대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조순형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옛 재경원과 한국감정원이 한국부동
산신탁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검찰에 구속된 이재국 사장의 취임시점인
96년 10월 이전에도 막대한 규모의 불법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조사과정에서 부동산신탁은 물론 관련 회사의 자금이 정치권
으로 유입된 것으로 드러나면 이에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5일자 ).
한국부동산신탁이 경성그룹에 대한 특혜대출 이외에도 10여개 기업에 1천억원
이상을 불법 대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조순형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옛 재경원과 한국감정원이 한국부동
산신탁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검찰에 구속된 이재국 사장의 취임시점인
96년 10월 이전에도 막대한 규모의 불법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조사과정에서 부동산신탁은 물론 관련 회사의 자금이 정치권
으로 유입된 것으로 드러나면 이에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5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