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신세계, 쿨캣농구단 캐릭터 상품 첫선 입력1998.07.29 00:00 수정1998.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개막된 여자프로농구가 첫날부터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 쿨캣 농구단"의 캐릭터상품을 내놨다. 신세계는 본점 신관 4층 스포츠매장에 쿨캣캐릭터상품 전문매장을 마련,티셔츠(9천원)와 모자(1만원), 칼라농구공(1만2천원), 스포츠쌕(1만5천원),구명조끼(1만5천원) 등을 판매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조말론도 김수현과 끝냈다…홈플러스는 계약 파기 검토 중 국내외 브랜드들이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배우 김수현과 거리두기에 나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향수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김수현과 앰버서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김수현은 이달 조 말... 2 3월 1∼20일 수출 4.5% 늘어…반도체·선박 호조세 [종합] 3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순항 중이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5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1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조업일수를 ... 3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