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통프리텔-현대전자, 자사 서비스 소개 부스 마련 입력1998.07.22 00:00 수정1998.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프리텔과 현대전자는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세대 이동통신시스템 워크숍"에 맞춰 각사 서비스및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이 워크숍은 정보통신부와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가 공동 주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보다 힘 못 쓴 이더리움...내년엔 반전할 수 있을까?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주 1회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트럼프 당선 이후 훈... 2 [속보] 한은 금통위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비정례 RP매입"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여기 헬기 떴어요"…유튜브·SNS로 중계된 '계엄의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서부터 4일 새벽 국회의 해제요구안 가결과 해제까지 계엄 전 과정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전국민에게 실시간 공유됐다. 전국민이 약 6시간 동안 벌어진 계엄 사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