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4분기 유상증자 물량 727억원...상장사협회 잠정 집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4분기중 납입 예정인 유상증자 물량이 7백27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이에따라 증자에 의한 공급물량압박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회사들의 8월 납입예정 유상증자 물량이 2개
    사 2백97억원이며 9월에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는 상장사는 한군데도 없
    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8월중 유상증자를 계획하고있는 기업과 물량은 <>유양정보통신 74억원
    <>미래와사람 2백21억원 등이다.

    3.4분기 납입 유상증자물량은 이달의 4백30억원을 합쳐 7백27억원으로
    지난 96년이후 분기별 물량으로는 최저수준이다.

    이는 지난 2.4분기중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3조5천억원을 넘었을 정도로
    러시를 이뤘던 금융기관과 대기업들의 대규모 증자가 일단락됐기 때문이다.

    또 증시수급여건 악화와 주가하락에 따라 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여의
    치 않은 점도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3일자 ).

    ADVERTISEMENT

    1. 1

      환율 경계감 드러낸 이창용 "국내만 1500원 얘기, 기대 관리할 것" [한경 외환시장 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연초에도 고환율 상황에 대한 경계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환율 상승 기대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에 대해선 "탓을 하는 게 아니라 ...

    2. 2

      거래소서 '해외 납세 의무' 확인…'CARF' 도입, 투자자가 준비 해야 할 부분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도 '세무 정보의 글로벌 표준화'라는 큰 흐름이 들어온다. 새해부터 암호화자산 보고체계(CARF, Crypto-Asset Reporting Framework)가 적용되면서 거래소 등...

    3. 3

      '강남 3구 아니었네'…요즘 부자들 몰리는 '찐부촌' 정체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전국 1등의 부자 동네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아니었다. 한남동 나인원한남, 한남더힐을 비롯한 하이엔드 주상복합 아파트가 몰린 용산구로 나타났다. 용산구에는 이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