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황] 하루만에 하락 .. 외국인 697계약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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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격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9월물가격은 전날보다 0.65포인트 떨어진 33.05를 기록했다.
내림세로 출발해 장중 한때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다시 밀렸다.
이론가와의 괴리율도 마이너스 7.0%로 높아졌다.
12월물가격도 하락했다.
증권사 선물담당관계자들은 "엔화가치가 1백42엔으로 다시 떨어져 시장에
불안감을 줬다"고 설명했다.
신규매매기준으로 외국인은 6백97계약, 투신은 35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는 3백49계약, 일반인들은 4천4백45계약을 순매수했다.
총거래량은 8만3천6백3계약이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7일자 ).
26일 9월물가격은 전날보다 0.65포인트 떨어진 33.05를 기록했다.
내림세로 출발해 장중 한때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다시 밀렸다.
이론가와의 괴리율도 마이너스 7.0%로 높아졌다.
12월물가격도 하락했다.
증권사 선물담당관계자들은 "엔화가치가 1백42엔으로 다시 떨어져 시장에
불안감을 줬다"고 설명했다.
신규매매기준으로 외국인은 6백97계약, 투신은 35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는 3백49계약, 일반인들은 4천4백45계약을 순매수했다.
총거래량은 8만3천6백3계약이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