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추적] 이건산업 '300만달러 도입설' .. 이달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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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 =이달안에 3백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한다는 소문이다.
여기에 3백만~5백만달러 규모의 추가 외자도입도 검토중이라는 루머를 타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3백만달러 가운데 1백만달러는 무보증 해외사모
전환사채(연이율 11.5%, 전환가격 5천원)형태로, 2백만달러는 장기차입금
(이자율 연 11.5%)형태로 조만간 들어온다"고 확인했다.
"이번주안에 계약서 사인이 끝나고 빠르면 이달안에 자금이 들어온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투자자는 미국 비영리재단인 먼로재단으로 박영주 이건산업회장이 개인적인
친분을 활용해 외자유치를 성사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또 "9월말 도입을 목표로 3백~5백만달러규모의 외자유치도
추진중이나 아직 성사여부를 단언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건산업은 외자를 고금리의 단기차입금을 갚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6일자 ).
여기에 3백만~5백만달러 규모의 추가 외자도입도 검토중이라는 루머를 타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3백만달러 가운데 1백만달러는 무보증 해외사모
전환사채(연이율 11.5%, 전환가격 5천원)형태로, 2백만달러는 장기차입금
(이자율 연 11.5%)형태로 조만간 들어온다"고 확인했다.
"이번주안에 계약서 사인이 끝나고 빠르면 이달안에 자금이 들어온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투자자는 미국 비영리재단인 먼로재단으로 박영주 이건산업회장이 개인적인
친분을 활용해 외자유치를 성사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또 "9월말 도입을 목표로 3백~5백만달러규모의 외자유치도
추진중이나 아직 성사여부를 단언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건산업은 외자를 고금리의 단기차입금을 갚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