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그램] (25일) '추적! 사건과 사람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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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KBS1TV 오후8시30분)
=장수가 반지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복만은 허탈해한다.
금은방에 가서 반지를 새로 맞춘 복만은 간난에게 새로 사왔다며 건네주고,
장수는 솔직하게 말을 못한채 괴로워한다.
<> "추적!사건과 사람들" (SBSTV 오후10시55분)
=범띠해에 낳은 딸은 팔자가 세다는 속설때문에 임신중절하는 경우, IMF로
인한 출산포기, 10대 중고생들의 낙태실상 등을 밀착취재하고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과 무분별한 성풍조 등을 고발한다.
<> "하나뿐인 지구" (EBSTV 오후9시45분)
=원시 자연늪의 원형이 보존돼 있는 제주도 물영아리 오름(기생화산)을
찾아간다.
개구리가 토해내는 뱀의 모습, 잠자리 애벌레가 새끼 도롱룡을 공격해
잡아먹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5일자 ).
=장수가 반지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복만은 허탈해한다.
금은방에 가서 반지를 새로 맞춘 복만은 간난에게 새로 사왔다며 건네주고,
장수는 솔직하게 말을 못한채 괴로워한다.
<> "추적!사건과 사람들" (SBSTV 오후10시55분)
=범띠해에 낳은 딸은 팔자가 세다는 속설때문에 임신중절하는 경우, IMF로
인한 출산포기, 10대 중고생들의 낙태실상 등을 밀착취재하고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과 무분별한 성풍조 등을 고발한다.
<> "하나뿐인 지구" (EBSTV 오후9시45분)
=원시 자연늪의 원형이 보존돼 있는 제주도 물영아리 오름(기생화산)을
찾아간다.
개구리가 토해내는 뱀의 모습, 잠자리 애벌레가 새끼 도롱룡을 공격해
잡아먹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