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장기업면톱] 도난방지 초강력금고 판매..신성금고제작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성금고제작소(대표 김헌영)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금고도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초강력금고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초강력금고(TL-30)란 도둑이 벽을 뚫고 금고실에 들어와 산소절단기
    강력드릴 해머등 각종 공구를 사용해서도 최소한 30분이내에는 금고해체가
    불가능하게 제작된 특수금고를 가리킨다.

    TL-30은 미국 UL의 산소절단 및 강력드릴테스트 등 엄격한 검정기준을
    통과한 제품에게만 주어지는 인증이다.

    초강력금고는 산소드릴 등으로도 뚫을 수 없는 16mm 특수강판에다
    양쪽으로 9mm 일반강판을 덧붙인 3중강판구조(34mm)를 갖고 있다.

    또 강제로 문을 열고자 할때에는 특수안전유리가 파괴되면서 비상
    빗장장치가 자동작동된다.

    이와함께 무게가 7백~1천3백50kg 으로 무겁기 때문에 금고전체로 훔쳐
    가기가 어렵다.

    현재 우리나라 일반은행이나 금은방 등에서는 화재에 대비한 내화금고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내화금고는 철판두께가 1-3mm 에 지나지 않아 공구를 사용하면 쉽게
    부술 수 있어 방도(방도)기능이 극히 취약하다.

    김헌영사장은 "IMF이후 강력도난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 초강력금고를
    개발해 양산체제를 갖췄다"며 "최근 은행을 비롯 귀금속점 새마을금고
    주유소 편의점 등으로부터 초강력금고에 대한 상담 및 구매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02)268-0311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이란 "비적대적 선박, 협의시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해사기구에 “비적대적 선박은 이란 당국과 협의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국가들의 선박에 대해 선별적으로 시행한 통과 허용 범위를 ...

    2. 2

      "장보러 가기 겁나요"…유가 급등에 밥상 물가 '직격탄' [프라이스&]

      중동발 유가 급등이 국내 식탁 물가를 직격하고 있다. 원양어업 의존도가 높은 명태·오징어 가격이...

    3. 3

      삼성, 차량 10부제 "에너지 절감 동참"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하면서 국내 대기업이 일제히 에너지 절감 조치에 돌입했다. 삼성과 SK, LG 등 주요 그룹이 차량 운행 제한과 소등 등 고강도 조치를 시행하면서 산업계 전반이 에너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