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평 3개사 1차 부도 .. 곧 법정관리 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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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 거평종합건설 거평유통 등 거평그룹 일부계열사가 곧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거평그룹은 조만간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에 이날 통보했다.
거평 거평종합건설 거평패션 등 3개사는 이날 조흥은행 영업부, 서울은행
논현동중앙지점, 주택은행 논현남지점등에 돌아온 13억여원어치의 어음을
막지못해 1차부도를 냈다.
거평은 거평 거평종합건설 거평유통 등을 부도처리후 법정관리에 넣고
거평패션은 화의를 신청키로 했다고 조흥은행에 밝혔다.
새한종합금융 한남투자신탁 등은 계열분리하고 거평화학 거평제철화학
시그네틱스 등 우량 계열사들은 자체 정상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노조의 반대로 해외매각이 지연됐던 대한중석 초경합금부문의 경우
이스라엘 이스카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거평은 이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관계자는 "거평이 작년에 새한종금을 인수하면서 자금사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며 "대한중석 매각건이 지연돼 자금조달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다"
고 설명했다.
거평그룹은 은행측에 협조융자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들어 30대그룹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는 거평이 처음이다.
< 이성태 기자 ste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거평그룹은 조만간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에 이날 통보했다.
거평 거평종합건설 거평패션 등 3개사는 이날 조흥은행 영업부, 서울은행
논현동중앙지점, 주택은행 논현남지점등에 돌아온 13억여원어치의 어음을
막지못해 1차부도를 냈다.
거평은 거평 거평종합건설 거평유통 등을 부도처리후 법정관리에 넣고
거평패션은 화의를 신청키로 했다고 조흥은행에 밝혔다.
새한종합금융 한남투자신탁 등은 계열분리하고 거평화학 거평제철화학
시그네틱스 등 우량 계열사들은 자체 정상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노조의 반대로 해외매각이 지연됐던 대한중석 초경합금부문의 경우
이스라엘 이스카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거평은 이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관계자는 "거평이 작년에 새한종금을 인수하면서 자금사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며 "대한중석 매각건이 지연돼 자금조달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다"
고 설명했다.
거평그룹은 은행측에 협조융자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들어 30대그룹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는 거평이 처음이다.
< 이성태 기자 ste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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