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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 전문 외국인 공채 .. 한일은행에 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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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위원회와 한일은행이 광고를 통해 외국인 구조조정전문가를 공개
    모집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

    미국 투자은행 회계법인 등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다는 구조조정
    전문가 4명은 최근 한일은행에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한일은행이 얼마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낸 은행고문(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 채용 광고를 보고 뽑아주도록 희망한 것.

    한일은행 관계자는 "기업이든 은행이든 구조조정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고르고 있다"며 "현재 받고 있는 경영진단이 끝나는대로 적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일은행은 1명만 채용할 생각이다.

    그러나 채용희망자들은 약 30만-50만달러에 이르는 연봉을 줄 것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져 한일은행을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도 이번주말 일부 한국신문 미국판에 광고를 내고 구조조정
    전문가를 공채할 예정.

    금감위는 광고문안에 직접 삽입하지는 않지만 프로보노(공익을 위해 무료로
    일하는 사람)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금감위 관계자는 "한국에서 구조조정 자문경력을 쌓으면 다른 개발도상국
    에서 그 경험을 활용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성태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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