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오는8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에서 새로운
전화가입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날 공청회에서 한국통신 남중수사업협력실장이
새 제도를 소개한뒤 김세원 서울대교수의 사회로 윤재홍 정통부 과장,
신준용 고려대교수,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