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5.04 00:00
수정1998.05.04 00:00
호암갤러리는 오는 6월말까지 여는 "꿈과 사랑-매혹의 민화전"부대행사로
청각장애인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매주 화요일 서울 경인지역 특수학교 청각장애인을 초청, 수화로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기념품을 준다.
서울 삼성학교(12일) 애화학교(6월9일) 인천 성동학교(6월 16일)
서울 구화학교(6월23일) 학생을 초청할 예정.
750-799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