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카드 보는 시간을 줄이고 홀을 읽는 시간을 더 늘려라.

* 치치 로드리게즈 *

그저 페어웨이에 볼을 떨어뜨리고 거기에서 그린을 노리다보니 큰 난관이
없었다.

이렇게만 칠수 있으면 영원히 골프를 치겠다.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기를 바랄뿐이다.

* 애니카 소렌스탐-최근 3주간의 공백을 거쳐 출전한 타이틀홀더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67타를 친뒤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