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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M&A/벌처펀드재료 기업 연초대비 주가 2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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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연초대비 2배이상 수준으로 주가
    가 상승한 종목도 49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약30%인 15개가 관리종목이어서 투기성 거래도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관리종목인 스마텔은 올들어 지난주말까지
    전체 종목중 가장 높은 6백35.0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 종목중에서는 일경통산이 4백68.1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중앙종금 미래와 사람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삼양통상등도 2백%이상 주가
    가 올랐다.

    올들어 주가상승률이 두드러지는 종목은 <>환율상승으로 수출이 늘거나
    <>외국인 투자 확대로 M&A 가능성이 예상되는 종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관리종목들의 경우는 고위험 고수익을 지향하는 벌처펀드의 유입가능
    성을 재료로 작전이 전개되는 경우도 많다고 증권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삼양통상 진웅 성안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삼성전관
    등은 원화 평가절하로 수출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점이 주가상승을
    뒷받침했다.

    모나미 송원칼라등은 흑자 폭이 확대되는등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종근당은 실적호전속에 외국인 M&A 가능성으로 상승했다.

    미래와 사람은 권성문 한국M&A사장이 인수한후 주가가 크게 올랐다.

    스마텔 삼도물산 나라종합금융 고려시멘트 유성 영진약품 대원제지 현대
    금속 태성기공 우성식품등은 벌처펀드 유입기대와 M&A 가능성등이 재료가
    됐다.

    반면 일부 종목들은 뚜렷한 재료없이 주가가 올라 상승배경에 관심이 쏠리
    고 있다.

    박인수 신영증권투자분석팀장은 "중소 개별주는 지난 연말 부도 공포감으
    로 낙폭이 지나치게 컸던데다 환율상승등으로 제값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
    이나 내재가치 이상으로 급등한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인한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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