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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바구니] '햇무' .. 상품1개 1천원선...200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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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상승과 더블어 지난달말 첫선을 보인 햇무가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판매도 활기를 띠고있다.

    시세도 비교적 안정세이다.

    가락시장 직판시장(소매)에서 상품이 개당 1천원선에 거래, 최근들어
    2백원이 떨어졌다.

    봄무는 3월-4월에 파종해 5월-6월에 수확하는것이 일반적이나 최근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조기파종해 수확하고있다.

    봄무의 출하지역은 아직까지 나주,영암등지의 남부지방으로 국한돼
    하루 3백여t의 물량이 들어오고있다.

    5월에 들어가면 출하지역이 충청지역까지 북상하면서 물량이 더욱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봄무에 이어 해발 6백m이상에서 재배되는 고냉지산 여름무가 출하된다.

    무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공급원이다.

    또 무즙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시키는
    역활을 한다.

    품종은 중국을 통해 들어온 재래종과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온
    일본무계통이 주종을 이룬다.

    재래종은 깍뚜기, 생채, 생선조림, 김치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재배기간은
    약 3개월정도.

    일본무는 주로 단무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무는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 중앙아시아와 중국, 중앙아시아와 인도및
    서남아시아설등 다양한 설이있다.

    무 재배는 이집트 피라미트 비문에 이름이 있는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랜듯하며 중국에서는 BC400년부터 재배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서부터 재배된듯하나 문헌상으로는 고려시대에
    중요한 채소로 취급된 기록이있다.

    판매업계에서는 IMF시대를 맞아 소비심리가 위축된데다 물량이 증가
    추세에있어 시세는 당분간 약세권이 지속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재현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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