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제지(대표 이원수)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지역에 연간
1천2백만달러 규모의 아트지를 수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남미지역에 진출해 있는 유럽 KNP계열 지류유통업체인
트리콤사와 1년간 매달 1천t씩 총 1천2백만달러어치의 아트지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무림제지는 미국과 유럽의 대형 제지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남미시장에
국내업체가 진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수출시장 다변화전략의 성공
사례라고 밝혔다.

< 김낙훈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