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앰배서더는 13일부터 25일까지 커피숍 "드빠리"에서 프랑스
월드컵 요리축제를 벌인다.

우리나라가 예선전을 치르는 파리 리옹 마르세유 3개 도시의 전통요리와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네덜란드 벨기에의 요리를 선보인다.

행운권 추첨도 있다.

가격은 2만1천~2만7천원 정도.

270-313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