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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슨전자등 통신기기 중견기업들, PCS단말기 생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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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텔슨전자등 통신기기분야 중견기업들이 잇따라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 생산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등 선발공급업체와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말기값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절전형 광센서를 장착해 3시간동안 연속통화할 수 있는 소
    형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를 오는10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주위밝기를 감지해 액정화면의 백라이트를 자동으로 작동시
    키는 광센서를 장착,배터리소모를 줄여 45시간 연속대기와 3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한화에 이어 텔슨전자와 팬택 엠아이텔 맥슨전자 해태전자등이 PCS
    단말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이달중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PCS사업자들의 특별할인판매로 단말기값이 바닥권으로
    떨어져 있으나 후발 생산업체들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서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이동전화사업자 대리점에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단말기값은 5만
    원정도의 가입비를 포함해 10만-15만원선(최신형 40만원)으로 연초보다
    10만원가량 떨어졌다.

    생산업체들이 사업자에 공급하는 단말기값은 40만원(최신형 60만원)
    수준이다.

    30만원안팎의 차액은 가입자유치를 위해 사업자들이 대리점에 지급하는
    가입장려금 목표달성장려금등 각종 보조금으로 채워지고 있다.

    특히 PCS사업자들의 가입자 유치경쟁이 치열해 무선호출기 판매때 적
    용된 "임대제"도 곧 등장할 전망이다.

    임대제는 가입시점에서 무료로 단말기를 가져간뒤 사용료와 함께 매
    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할부판매 방식이다.

    손희식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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