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으로 알려졌다.
양인은 3일 오전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의원은 1일 "탈당회견을 가진 뒤 곧바로 국회 정보위원장직 사임서
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궁덕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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