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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보유 LG칼텍스 지분 '전량 LG그룹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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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이 LG칼텍스정유에 대한 보유지분 전량을 LG그룹에 매각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준용 대림산업회장이 보유중이던 이 회사주식도 LG측에 매각하고,
    매각대금 전액을 대림산업에 무상 증여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이날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LG칼텍스정유 주식
    4백49만1천9백16주(총주식의 17.28%)를 LG상사 등 LG그룹에 매각키로 하고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대금은 주당 6만2천6백54원으로 총매각대금은 2천8백14억원이다.

    이 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LG칼텍스정유 주식은 44만2천5백51주
    (1.7%)로 이 회장 개인지분의 매각대금은 2백76억원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매각은 기업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매각대금은
    회사 재무구조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채자영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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