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3.31 00:00
수정1998.03.31 00:00
삼성전자는 노트북PC "센스 600"의 수출모델인 AST의 "아센티아 M시리즈"가
미국의 컴퓨터잡지 "모빌 컴퓨팅"에서 세계3대 노트북PC의 하나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업체는 게이트웨이이2000과 델이다.
"아센티아 시리즈"는 12.1인치 화면에 인텔 펜티엄MMX 1백66MHz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한 제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