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조영창씨는 4월3일 오후 7시30분 문화일보홀에서 무반주
첼로독주회를 갖는다.

조씨는 뉴욕타임스가 올해(84년)의 가장 뛰어난 감동적인 연주가로 평했던
재원.

현재 독일 에센 폴방크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바흐 "무반주 첼로모음곡".

문의 3701-575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