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사장에 윤영호씨 입력1998.03.26 00:00 수정1998.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해화학은 26일 정기주총을 갖고 윤영호 국민회의총재보좌역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동훈 전사장은 임기를 2년 남겨둔 상태에서 물러났다. 남해화학은 또 위봉택 국민회의 금융특위 부위원장을 상임감사로 선임하고사공협 박우현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시켰다. <권영설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PC그룹 정기 인사…삼립 황종현·김범수 공동대표 변경 SPC그룹이 1일 SPC삼립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올해 SPC그룹 인사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 현장 중심, 로벌 사업 강화다.SPC그룹은 SPC삼립을 공동 대표이사 ... 2 [속보] 11월 수출 1.4% 늘어…14개월 연속 증가세 한국의 11월 수출이 1.4% 늘어나면서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1월 수출액은 563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 증... 3 "다음 금리인하는 내년 2월"…채권시장 전문가들 전망 [강진규의 BOK워치] 채권시장 전문가들이 한국은행이 내년 1분기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1월과 2월 중에선 2월을 꼽는 사람이 많았다. 한은이 시장 예상과 달리 '깜짝 인하'를 단행한 것에 관해선 "포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