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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시황] 재료없이 일진일퇴...강보합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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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위아래로 4포인트 가량 출렁거리다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도 <>매수세력 부재 <>주도주 부재 <>거래대금 부진 등
    3부재에 시달렸다.

    선물 매도차익거래 청산을 위한 현물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리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물량이 주가를 끌어 내리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되풀이 됐다.

    2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71포인트 오른 510.14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7천3백만주였다.

    <> 장중동향 =종합주가지수는 3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선물 매도차익거래 청산을 위한 현물 매수세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후장들어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투자가들의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힘없이 밀렸다.

    마감무렵 선물지수가 급등하자 선물 매도차익거래청산을 위한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며 소폭 올랐다.

    <> 특징주 =상장기업중 재무구조가 가장 건실한 것으로 나타난
    미래산업이 1백만주 이상 대량 거래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회생 가능성이 거론된 동서증권과 고려증권은 나란히 상한가를 나타냈다.

    삼성그룹과 현대그룹간 지분인수경쟁이 벌어진 기아자동차도 외국인들의
    매수공세에 힘입어 장중내내 강세를 보였다.

    한라그룹 부실여신이 많은 충북은행은 이 회사의 외자유치 소식으로
    이틀 연속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금호건설은 대만의 중화개발이 지분참여 의향서를 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오름세를 탔다.

    US스틸이 코렉스 설비 인수의사를 밝힌 한보철강은 거래량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상한가를 보였다.

    아남산업 등 재무구조가 열악한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은 대거 하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 진단 =시황분석가들은 향후 전망에 대해 다소 비관적이다.

    대우증권의 김극수 시황팀장은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도공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500선 지지를 장담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LG증권 황창중 투자전략팀장은 "500선이나 75일이동평균선(495포인트)의
    지지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 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증시재료 >>

    < 호재성 >

    <> 부도 이달들어 주춤
    <> 매도차익거래 청산 위한 현물 매수
    <> 자딘플레밍, 한국경제 급속 회복 전망
    <> 세계은행 자금 20억달러 26일 유입

    < 악재성 >

    <>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사상 최저
    <> 대기업 및 은행계열 증권사 보유주식 대폭 축소
    <> 회사채 발행시장 마비 우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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