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협회, 니클로스 특별초청 .. US오픈 2000년까지 입력1998.03.17 00:00 수정1998.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골프협회(USGA)는 17일 잭 니클로스를 오는 2000년까지 US오픈에 특별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니클로스는 4대 메이저대회중 매스터즈와 USPGA챔피언십의 평생 출전권을 갖고 있으며 브리티시오픈은 65세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독 US오픈만은 출전권이 없는데 이번 협회의 결정으로 메이저 연속출전이 가능해진 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선우·김우민 만난 수영 꿈나무들 "메달 꿈에 가까워졌어요" CJ그룹이 차세대 수영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한 '락커룸 위드 팀CJ(Locker Room with TEAMC·이하 락커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2 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는 사행산업 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건전화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카이스트와 함께 개발한 불법 경마 사이트 인공지능 탐지 기능을 단속 시스템에... 3 프레인글로벌, 스포츠사업부문 '프레인스포츠'로 변경 PR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의 스포츠 사업부문인 프레인스포티즌이 '프레인스포츠'로 명칭을 변경한다.프레인스포츠 측은 11일 "이전보다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