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협회, 니클로스 특별초청 .. US오픈 2000년까지 입력1998.03.17 00:00 수정1998.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골프협회(USGA)는 17일 잭 니클로스를 오는 2000년까지 US오픈에 특별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니클로스는 4대 메이저대회중 매스터즈와 USPGA챔피언십의 평생 출전권을 갖고 있으며 브리티시오픈은 65세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독 US오픈만은 출전권이 없는데 이번 협회의 결정으로 메이저 연속출전이 가능해진 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 2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 앞에는 오전 7시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올 시즌 첫 잠실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명당에서 보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한 이들이었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 ...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